설 연휴만 기다리며 보낸 주간이었다.
목요일 단축근무로 저녁에 언니도 나름 일찍 끝나서 성수에 갔다.
날씨가 🐶추웠다.
엄마 케이크 사려고 돌아다니느라 고생했다..
메인 거리도 아니고 어두컴컴한 길만 다녀서 성수인지 서울숲인지도 모르고 걸었던거 같다ㅠㅠ
가려던 식당은 웨이팅 마감이라 못가고 어찌저찌 일본식우동집에 갔다.
엄마는 기본 우동을 시켰는데 육수가 너무 미지근해서 아쉬웠고 나머지는 맛있었다.
리뷰 이벤트로 받은 가라아게가 존맛ㅋㅋ
사이드덮밥도 맛있음👍
뚝도시장 입구쪽에 있던 우동집인데,, 이름이 뭐더라😹





너무 추워서 집에 택시타고 왔다.
언니가 우버같은 어플 쿠폰있어서 엄청 저렴하게 와서 기사님한테 죄송할지경이었다,,ㅎ
그리고 케이크는 집에서 맛나게 먹었다.
가격대가 비쌌지만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
사진은 어떤 사건으로 못찍었지만 토끼모양과 하트모양은 너무 이뻤다.
서울숲에 아후 Ahoo 디저트 카페 추천이다👍👍







금욜에는 오랜만에 아침에 봄희랑 산에 다녀왔다.
날이 풀려 바닥이 진흙바닥이었다.
덕분에 꼬질이가 된 봄희는 전신목욕했다.
그리고 잼린이 옷을 입었는데 진짜 귀여웠다🤭
남은 연휴 2일은 뒤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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